CartoonGallery 6_ 로버트 헌터전 [하루의 설계도]

16,000

영국 독립출판의 스타 로버트 헌터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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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독립 출판계의 아이돌, 로버트 헌터의 세계

『새내기 유령』으로 일약 영국 독립 출판계의 아이돌로 떠오른 로버트 헌터는 2년 후 『하루의 설계도』라는 새로운 작품을 발표했다. 『하루의 설계도』는 전작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지만 많은 점에서 대비됐다. 특히 색상에 있어 전작은 몽환적이었지만, 새로운 작품은 화려하고 강렬한 색으로 수놓았다.

헌터는 언제나 가족과의 추억과 어린 시절에 느꼈던 단편들을 이야기의 길잡이로 삼곤 한다. 『새내기 유령』이 돌아가신 친할아버지, 친할머니에게 바친 작품이라면, 『하루의 설계도』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에게 바친 작품이다. 언젠가 바닷가를 찾은 로버트 헌터는 바다를 바라보고 외할아버지를 떠올렸다. 시계 수집가였던 외할아버지, 언제나 시계를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 신경 쓰시던 모습, 함께 정원을 가꾸던 일이 생각난다. 그리고 같이 해변을 거닐면서 물었던 어린아이의 순수한 궁금증, ‘파도는 왜 일어나죠?’. 성인이 된 이야기꾼 헌터는 그것이 태양을 사랑한, 태양에게 다가가고픈 지구의 몸짓이라 해석하고, 추억의 단편들과 반죽해 또 하나의 근사한 작품을 탄생시켰다.

 

정가 16,000원

추가사이즈 액자 , 디지털프린팅 및 캔버스 제작을 원할 시에는 추가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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